요즘 돈 좀 만진다는 4050이 투자하는 것은 아파트가 아니다. 상가 투자는 월세를 받으면서 현금 흐름에 최적화된 투자 수단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상가 투자에 도전하지만, 제대로 된 공부 없이 막연히 좋다더라 해서 뛰어들었다가는 오히려 큰 실패를 보기도 한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상가 투자 전문가가 제시한 성공하는 투자 가이드라인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상가 임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상가는 매월 현금이 들어오는 파이프 라인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다. 단, 세금부터 입지, 법 제도까지 모두 꼼꼼히 확인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우수한 상권이 갖춰진 상가를 골라 세를 놓게 되면 꾸준히 월세가 들어오게 되니, 순수익 기준 방 2~3개짜리 빌라 5~10 채보다 대개 10평..
1인 숙박 비용(2인 기준) 15,000원 + 세끼 식사비 24,000원 = 총 39,000원으로 국립 횡성 숲체원에서 1박 2일 동안 자연을 느끼며 힐링해 보세요. 국립 횡성 숲체원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숙소와 식사를 해결하면서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 예약 시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이 있으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립 횡성 숲체원만의 장점 4가지와 예약 시 꿀팁 데크 산책로 산 정상까지 데크 길로 이어져 편안한 산책이 가능! 저렴한 숙소 2인실 3만원, 5인실 7만원, 8인실 11만원(비수기)으로 숲속 별장 1박 가능! 저렴한 식사 온라인 사전 예약시 한 끼에 8천 원! 다양한 메뉴로 편안하고 맛있는 세 끼 식사 가능! 맨발 길 체험 온라인 사전 예약시 1인당 5천 원에 맨발..
지난 4월, 광산업 분야 관내 유망 중소기업 12개 사가 참여한 광융합 무역 촉진단을 필리핀과 베트남에 파견해 115건(183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과 4건(170만 달러 상당)의 현장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던 광주 북구에서 이번에는 6월 27일까지 베트남-라오스 시장개척단에 참여할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시장개척단의 목적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판로확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KOTRA광주전남지원단과 협업으로 추진합니다. 북구는 10월 말 시장개척단을 베트남 하노이와 라오스 비엔티안 등 2개국에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가 자격(모집 분야) 미용, 뷰티, 생활소비재 등을 제조 · 생산 ·..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부터 28세까지의 청년이라면, 20만 원 지원금 신청하세요. 소득 기준 없이 그냥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면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이 어렵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신청 안하면 손해입니다. 전남 청년 문화 복지 카드란? 전남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문화 복지를 위해 전라남도가 1년에 20만 원 사용할 수 있는 복지(체크) 카드를 지원합니다. 매년 신청해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소득 기준이 없기 때문에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다 신청부터 해두는 것이 이득입니다. 단, 일부 복지 포인트(카드)를 지급 받는 공무원이나 교사, 공무직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대상자(연 20만원),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대상자(연 20만원)는 ..
모르면 당하는 근로 계약서 꼼수! 계약서는 무심코 사인했다가는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근로 계약서를 작성해보지 못한 분들은 회사에서 어련히 알아서 서류를 잘 만들었겠지, 사인 안 하면 취업 기회가 사라지는 거 아닌가 싶어 성급하게 사인해 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 8가지 꼼수만큼은 알아두도록 합시다. 위 파일은 고용노동부에서 제시한 표준 근로 계약서 7종입니다. 1. 급여에서 3.3% 원천징수, 임금은 3.3% 사업소득으로 신고? 사업 소득 3.3%를 적용하는 것은 근로자가 아니라 프리랜서로 계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따져보면 근로자가 아니라, 사장과 같은 동업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프리랜서로 계약을 하게 되면 4대 보험에 가입할 수도 없을..
7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최근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했던 엄정화 씨가 출연했는데요. '닥터 차정숙'은 저도 주부로서의 공감대가 있어 눈물을 흘리며 봤던 드라마입니다. 공부 잘하던 의대생 차정숙이 갑자기 아이를 갖게 되고, 승승장구했던 동기 남편은 교수까지 되는 와중에 20년 동안 가정주부로만 살아와 경력 단절되었다가 급성 간염으로 간 이식 수술까지 받고 새 삶을 얻게 되면서 20년 만에 의사에 도전,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역할이 너무나 멋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엄정화씨는 과거 '배반의 장미', '포이즌', '페스티벌', '초대', '몰라'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고도 연기에서는 가수의 이미지가 굳어져 있어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하며 차정숙처럼 본인도 20년 만에 뜨거운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