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단복 - 무신사 구매 링크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국가 대표가 입었던 선수단 단복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정장 스타일이 아니라 흰색 데님 셋업으로, 신발과 가방 등 액세서리까지 8개의 아이템입니다. 선수단의 젊은 에너지, MZ 세대의 멋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제품을 아래 링크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당 링크에서는 멋스러운 팀코리아 선수들의 룩북과

구매 후기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의미

 

이번 팀코리아 단복은 한민족의 상징이자 지조와 기개를 의미하는 '백의민족'을 재해석한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흰색(크림색)으로 액세서리까지 8종이지만, 이중에서도 재킷과 바지를 현재 구매할 수 있어 소개드립니다.

 

 

 

재킷의 앞뒷면에는 한옥의 '팔각지붕'을 상징하는 라인의 절개선을 적용했고, 부자재로는 전통 북 모양이 새겨진 버튼과 태극무늬 리벳, 노리개 모양의 키링을 액세서리로 추가해 전통적인 요소들을 더했습니다.

 

 

아시안 게임이 끝나고 일반인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착장 할 수 있도록 커스텀이 가능한 와펜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원하는 위치에 부착할 수도 있습니다. 와펜은 원하는 위치에 다리미 열로 눌러주면 밀착됩니다.

 

데님 팬츠의 뒷면 백 포켓에도 한옥의 '팔각지붕' 라인의 절개선이 적용되어 있고, 무난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이라서 일상생활에서도 입고 다닐 수 있는 제품입니다.

 

 

 

쿨맥스 혼용 폴리우레탄 원단

 

디자인만 멋스러운 게 아니라, 원단도 오래 입을 수 있는 좋은 원단을 사용합니다.

 

먼저 운동선수인 대표팀 단복임을 감안해, 피부로부터 배출되는 땀을 빠른 속도로 흡수하고 신속하게 배출하는 데에 용이한 쿨맥스 혼용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거기다 폴리우레탄이 포함되어 있어 신축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중량과 두께로 여름철에도 무리 없이 입을 수 있는 재질입니다.

 

데님은 가급적이면 세탁을 하지 않는 것이 고유 컬러를 오래 유지하기에 좋으나, 세탁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뒤집어서 단독으로 손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구입하신 분들이 있어 후기도 올라와 있으니, 구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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